NETFLIX-재밌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_캐치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레오나르도 젊은 시절 영화

 

 

 

안녕하세요~ 아이수리야 입니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날씨!!

이런 날엔 에어컨 틀고 집에서 netflix and chill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인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이에요

 

 

 

<영화정보>

제목: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프랭크 역), 톰 행크스(칼 역)

간단 내용: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부모님의 이혼 후, 집을 가출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기자를 사칭하여 항공사 조종사로 취직하고 항공에 무임승차하고 회사 수표 위조를 하여 140만 달러를 가로챕니다. 하지만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프랭크를 덮치게 되는데요. 이때도 프랭크는 남다른 기질을 보이며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칼과 프랭크의 쫓고 쫓기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에서도 당연히 로맨스는 빠질 수 없겠죠~ 프랭크는 사랑하는 여자 폴라(나탈리 베이)에게도 거짓말을 하였는데, 학교에서 우연히 승무원 체험을 하게 된 폴라는 프랭크를 과연 마주하였을까요? ㅎㅎ

 

 

 

 

 

 

 

 

 

 

 

이 이후로는 스포 걱정이 있으니 쉿!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지만 정말 믿기지 않는 내용이에요. 

여기 나오는 프랭크처럼 우수한 두뇌와 재치를 가진 원래 그 사람은 얼마나 똑똑한 것일까요?

그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지 않으시거나 그가 가출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구글, 페이스북과 같이 미국의 유명 대기업을 하나 세우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것 같아요~

 줄거리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훠ㅓㅓㅓㅓㅓㅓㄹ씨ㅣㅣㅣㄴ 재밌는 영화이니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여담

 2002년도의 디카프리오의 모습(혹은 그 이전)과 오늘날의 디카프리오의 모습에선 매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몇년 전에 올라와 화제가 된 디카프리오의 사진은 미국뿐만이 아닌 

디카프리오의 모든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죠..

이런 사진을 보고 저는 만약 디카프리오가 한국 배우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뭔가 이정재씨나 정우성씨는 나이를 많이 드셨지만 굉장히 점잖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디카프리오도 한국 배우였다면 조금은 관리를 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그대로의 디카프리오도 참 멋있다구 생각해요 ㅎㅎ

 

언제나 디카프리오 배우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netflix and chill 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